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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국내 최초 내분비계 장애물질 판별시험법 개발동물실험 대체...동물 윤리 문제 해결 대안
전경윤 기자 | 승인 2020.07.14 20:16

동국대학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도 신체의 호르몬 작용을 교란하는 물질을 찾아내는 시험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동국대는 국내최초로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 내분비계 장애물질 검색 가이드라인으로 공인받은 새로운 시험법을 개발했다며 박유헌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시험법 개발에 기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수는 기존 시험법의 치명적 단점인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수용체 간섭을 유전자 편집 기술로 해결하는데 공을 세웠다고 동국대는 전했습니다.

박유헌 교수는 “기존 동물실험을 대체해 시험 비용을 절감할 뿐 아니라 실험동물의 희생에 대한 윤리적인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 교수는 이와함께 환경 호르몬을 판별할 수 있는 다수의 동물대체시험법을 개발해 국제공인화를 추진 중이며 생활화학 안전연구단을 이끌며 다양한 생활환경 내 화학물질 안전관리를 위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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