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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숙현 폭행’ 가해자 세 명 모두 징계 불복…재심 신청
BBS NEWS | 승인 2020.07.14 19:53

고(故) 최숙현 선수를 폭행한 혐의로 대한철인3종협회에서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감독과 선수들이 모두 재심을 신청했습니다.

가해자 3명으로 지목된 이들 가운데 여자 주장이었던 장 모 씨와 10년 자격 정지 처분을 받은 김 모씨가 먼저 대한체육회 공정위에 재심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김규봉 감독은 오늘 오후 늦게 이메일을 통해 재심 신청 의사를 전했습니다.

고 최숙현 선수의 유족은 "그만큼 자신의 죄를 반성하지 않는 것"이라며 "대한철인3종협회 스포츠공정위에서 엄중하게 징계한 것처럼, 재심에서도 가해 혐의자의 잘못을 제대로 파악했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편, 대한철인3종협회는 지난 6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김 감독과 A 선수를 ‘영구제명’하고, 김도환 선수에게는 ‘10년 자격 정지’ 결정을 내렸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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