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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4성 장군이자 육군참모총장을 지낸 고 백선엽 장군 빈소가 마련된 서울 아산병원에 각계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조계종 군종특별교구장 혜자스님과 조계종 기획실장 삼혜스님,사회부장 덕조스님도 13일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의 극락왕생을 빌었습니다.

백선엽 장군은 육군 참모총장,휴전회담 한국 대표,교통부 장관,주중대사 등을 지냈고 부인과 가족이 합천 해인사 성철 스님과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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