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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검언유착 의혹' 전직 채널A 기자 신청 수사심의위 개최 않기로
유상석 기자 | 승인 2020.07.13 14:24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전직 채널A 기자 측의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부의심의위원회는 오늘 오전 회의를 열고, 이 모 전 채널A 기자 측이 신청한 수사심의위원회를 소집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동일한 사건에 대해 이미 부의 결정이 있어 수사심의위가 소집될 예정이고, 이 때 이 전 기자 측이 의견을 진술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사건의 협박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 대표 측이 신청한 수사심의위는 이미 소집 결정이 난 상태이며, 이달 안에 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상석 기자  listen_well@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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