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홈페이지에 마련한 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온라인 분향소에 오늘 오후 1시까지 62만여명이 클릭으로 애도를 표하는 '온라인 헌화'를 했습니다.
이는 서울시가 10일 오후 온라인 분향소를 설치한지 45시간여만입니다.
한편 오늘 오후 1시 기준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장(葬)' 형식으로 치르는 것에 반대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51만여명이 동의했습니다.
B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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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시장님께 돌을 던지시는 사람은 어떠신분인지 궁금하다.
속담에 " 옥에도 티가 있다" 고 했는데
이 세상에서 완전한 사람이 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경배하러 가겠습니다.
추운날 삭막한 날에는 서로 덮어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