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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17년 연속흑자 좌절…올 손실 2천억 예상
BBS NEWS | 승인 2020.07.12 09:14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내외 항공 이용객이 크게 줄어들면서 한국공항공사가 올해 약 2천억원의 적자를 예상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 등 전국 14개 공항(인천공항 제외)을 통합 관리하는 공기업으로 2003년 이후 지난해까지 16년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왔지만 코로나19 여파로 17년 만에 처음 적자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언론이 공개한 한국공항공사의 내년도 사업계획 자료에 따르면 공사는 올해 매출액을 전년보다 35.7% 감소한 6천241억원으로 예상했습니다.

항공 수요가 줄어든 데다 항공업계 지원을 위해 임대료와 공항시설 사용료를 감면한 영향이 크다고 공사는 분석했습니다.

반면 인건비와 위탁관리용역비, 감가상각비 등은 크게 증가해 영업비용(8천735억원)은 1년 전보다 3.6% 늘어날 것으로 봤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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