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제주용암수는 지난 6월 미네랄워터 ‘오리온 제주용암수’의 판매를 개시한지 한 달 만에 15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기존 가정배송 서비스 외에 전국의 대형 마트, 온라인 쇼핑 등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오리온 제주용암수는 연수 위주의 생수 시장에 ‘경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수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많이 녹아 있기 때문에 미네랄이 많은 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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