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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50명 신규 확진...광주에서만 15명 추가
이현구 기자 | 승인 2020.07.09 10:59

   
 
 

< 앵커 >

코로나19 국내 확진 환자가 어제보다 5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는 광주에서만 하루 사이 15명이 추가됐습니다.

이현구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60명대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지난달 26일 이후 2주째 두 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광주지역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모습입니다.

신규 확진자 50명 중에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 발생이 28명으로 나타났는데, 이들 가운데 광주지역 환자가 15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서울 4명, 경기 1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이 7명이며 나머지 6명은 모두 대전에서 나왔습니다.

광주에서는 방문판매업체로부터 감염이 시작된 지난달 27일 이후 벌써 111명의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수원시 교인모임과 고양 원당성당 교인 등이 포함된 방문판매 관련 확진자가 어제까지 3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전 세계 코로나19 재유행과 맞물려 연일 증가하면서 지난달 26일 이후 2주째 두 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코로나19 국내 사망자는 80대 환자 두명이 추가돼 총 287명으로 늘어났습니다.

BBS뉴스 이현구입니다.

 

이현구 기자  awakefish9@gmail.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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