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미래통합당 정동만 의원(부산 기장군)

‘국립부경대 방사선 의과대학 설립 추진방안 토론회(부제: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 인재육성 필요성을 중심으로)’가 개최됩니다. 

미래통합당 정동만 의원(부산 기장군) 주최로 열리는 토론회는 오는 10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2층)에서 열립니다. 

토론회에서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방사선종양학과 최철원 과장이 ‘방사선의학과 전문의료인양성 그리고 방사선 의과대학’을 주제로, 두 번째로는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손동운 교수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업단지 내 방사선 의과대학 필요성’을 주제로 발제합니다. 

정동만 의원은 “방사선 의과대학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단지가 구축되고 있는 부산 기장군에 조속히 유치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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