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정병선 1차관

과기정통부는 오늘 2주택 보유자였던 정병선 1차관이 보유중인 주택 매매계약으로 고위공직자 다주택 논란을 해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오늘 기자들에게 보낸 설명자료를 통해 “3월 재산공개 기준 2주택 보유자였던 정병선 차관이 지난5월 31일 보유중인 서울 홍지동 주택에 대해 매매계약을 체결 했다“며 ”9월 10일 명의 이전되면 매매계약이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매매계약이 완료되면 정차관은 세종특별자치시에 아파트 분양권만 보유하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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