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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입니다.

앞서서 ‘컬처파크’ 코너에서 얘기를 나눴습니다만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와
작곡가 엔리오 모리코네의 인연은 
음악을 매개로 한 것이었죠.

그래서 조수미씨의 공연에서는 
늘 모리코네의 곡이 등장했다고 하구요.

지난해에는 조씨를 초대해서 얘기를 나누고
직접 노래도 들었다고 하는군요.

엔리오 모리코네가 좋아했던 
조수미씨의 노래 오늘의 클로징곡입니다.

드라마 ‘명성왕후’의 OST ‘나 가거든’

박경수였습니다. 내일 아침 7시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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