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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부 채무 역대 최대...5월 말 기준 764조3천억원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7.07 10:00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국세수입이 줄어들여, 중앙정부 채무가 764조 2천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오늘 발간한 '재정동향 7월호'을 보면, 1월부터 5월까지 총수입은 198조 2천억원으로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7조 7천억원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총지출은259조 5천억원으로, 1년 전 보다 24조 5천억원 증가해, 통합재정수지 적자가 61조3천억원 발생했습니다.

또, 통합재정수지에서 4대 보장성 기금을 제외하고 정부의 실질적인 재정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마이너스(-) 77조9천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5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764조 2천억원으로, 4월 말 대비 17조 9천억원 증가해, 관련통계를 작성한 2014년 이후 '전월 대비 기준'으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이어,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의 조기집행 관리대상 사업 305조 5천억원 가운데 5월 말까지 집행한 실적은 162조 9천억원으로, '연간 계획 대비' 44.7%집행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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