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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의 아침저널’ 마무리할 시간이네요.

 젊은 운동선수의 죽음은 
우리에게 여러가지를 생각케합니다.

특히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까지 
이곳 저곳에서 도움을 받으려 애썼던 모습이 확인되면서
안타까움을 더하게되는데요.

더 이상 비극이 되풀이 되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골랐습니다.

‘혼자라고 생각말기’
드라마 ‘학교’의 OST, 김보경씨의 노래...
오늘의 클로징 곡입니다.
 
박경수였습니다. 저는 내일 아침 7시 20분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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