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차별금지법'이 정의당 주도로 국회에 발의된 가운데 실천불교전국승가회가 조속한 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불교계 승가운동단체인 실천불교전국승가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21대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은 우리 사회의 인권 감수성을 통합적으로 증진시키고 인권 확대를 공론화하는 단초를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실천불교전국승가회는 이에 따라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운동에 동참할 것이라며 그 과정을 통한 평등사회 구현을 위해 각계각층의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별과 장애, 출신 국가뿐 아니라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등에 따라 차별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담았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근디 동성애대한차별금지요?
동성애가 일으키는 문제가 뭔지 알고는 있는건지.
소수라고해서 무조건 평등을누리는게 인권이고 균등한건지요.
아이들에게 동성도괜찮아..원하면해 라고 가르치실건가요?
후에 일어날일은 그닥 신경안쓰는건지.미국이 하면 다따라하는건지.진심 이해안가는법이네요..저는 내자식에게 그래못가르칩니다
장애인.인권당연 존중되야합니다
하지만 성소수자분들 네 본인들 인권 좋습니딘
근디 제자식이 성소수자가되는건 죽어도 원치않습니다..지금 자식낳아 사는 이세상이 이리 원망스럽긴첨이네요.
이젠 하다하다선진국따라간다는 핑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