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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교수들,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전달교수평의회, 1억4천만원 모아 학생 280여 명에 지원 예정
정종신 기자 | 승인 2020.07.05 19:13
조선대 교수평의회는 교수들을 상대로 장학금 1억4천여만원을 모아 최근 대학에 전달했다.

조선대학교 교수들이 '코로나19 극복 제자 사랑 장학금'을 모금했다.

5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조선대 교수평의회는 교수들을 상대로 장학금 1억4천여만원을 모아 최근 대학에 전달했다.

대학은 심사를 거쳐 학생 280여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앞서 조선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 400명에게 장학금 2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고영엽 교수평의회 의장은 "국가적인 위기 상황에서 학생들이 겪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더 많은 학생에게 수혜가 갈 수 있도록 장학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영돈 총장은 "장학금 모금에 참여해주신 모든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조선대 구성원 모두가 단결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

정종신 기자  jjsin1117@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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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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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lley 2020-07-05 22:57:19

    지금 코로나 가운데서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힘을 주시는 모습이 정말마음이 따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학생들과 교수님들 모두 더운날 마스크 끼고 생활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길 바랍니다.   삭제

    • vamonos 2020-07-05 22:08:57

      제자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이 가장 잘 드러난 대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훈훈한 이야기가 있으니 당사자도 아닌데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앞으로 이런 훌륭한 모습 자주 보여주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일에 찬성해주신 모든 분들 응원하겠습니닷!!!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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