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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김용범 기재부1차관, 중소기업대출 "만기 재연장"... 종료전 선제적 검토할 것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7.03 08:22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이 7월 3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중소기업대출에 대한 원금 만기연장을 다시 연장하는데 대해, 금융권 협의를 거쳐, 운영기간 만료전에 선제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오늘 서울청사에서 김용범 기재부 1차관 주재로 '제16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와 함께 '정책점검회의와 제5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중소기업대출에 대한 원금 만기연장 조치를 또 연장하는데 대해 금유권 협의를 거쳐 운영기간 종료전에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가이드라인'을 일선 창구에 주기적으로 공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범 차관은 또 "아직 일자리에 복귀하지 못한 취약계층이 조속히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비대면 위주의 업무방식 전환 등을 통해 직접 일자리 사업들을 빠르게 정상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3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된 후 추가 금융지원이 필요한 취약업종과 위기기업 등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조성해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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