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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 관악구 남현동 등 수도권 3곳...군관사-공공주택 2,461호 조성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7.01 14:00

서울 관악구 남현동 남태령 등 서울시내 3곳의 군 부대에 2025년까지 모두 2천461호의 공공주택이 공급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안일환 2차관 주재로 '국유재산 정책심의위원회 부동산 분과위원회'를 열고 '군관사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복합개발하는 국유재산 위탁개발 사업계획안'을 의결했습니다.

우선, 관악구 남태령에 2천53억원을 들여, 군관사 370호와 신혼희망타운 300호, 행복주택 100호 등 730호를 2015년까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또,  동작구 본동 수방사 부지에 천310억원을 들여, 군관사 187호와 신혼희망타운 170호, 행복주택 85호 등 모두 442호를 앞으로 4년 뒤인 2024년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성남시 창곡동 위례 군부지에는 3천260억원을 들여, 군관사 630호와 신혼희망타운 659호 등 1천2890호를 짓기로 했습니다.

신혼희망타운은 전용 55㎡ 규모에, 총 1천129호로, 혼인 7년 이내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가 청약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며, 정확한 분양가는 2022년 이후 분양시점에 확정됩니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은 44~55㎡ 규모 185호로, 시세대비 70% 내외의 임대료로 최장 6~20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2018년부터 청년층 주거지원 등 국유재산의 공익적 활용 확대를 위해 공공청사를 신혼희망타운 등 공공주택과 복합개발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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