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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민추본 오늘부터 평화통일 발원 기도정진
전경윤 기자 | 승인 2020.07.01 07:44

조계종이 대북교류전담기구인 민족공동체추진본부가 오늘부터 ‘남북관계 위기 극복과 평화통일을 발원하는 기도정진’에 나섭니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는 오늘 오후 5시 30분 조계사 대설법전에서 사무총장 도성스님과 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남북관계 위기극복과 평화통일 발원 기도 정진 입재식을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 남북 간에 다시 찾아온 갈등과 위기를 극복하고,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서원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기도정진은 오늘부터 4일까지 공동정진을 진행하고 5일부터는 민추본 회원 등이 매일 릴레이로 정진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1차 기도정진 기간은 오늘부터 8월 15일까지이며 2차 기간은 8월 16일부터 9월 19일까지, 3차 기간은 9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입니다.

민추본은 8월 15일에는 6.15남측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에서 준비하는 8.15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1차 기도정진을 회향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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