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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43명…수도권 대전 광주전남 중심으로 감염 확산세
양봉모 기자 | 승인 2020.06.30 11:07

 

< 앵커 >

수도권과 대전, 광주·전남에서 다수의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째 4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발생과 함께 해외유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양봉모 기자입니다.

 

 

< 기자 >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40명 초반대를 유지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모두 1만2천800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새로 확진된 43명은 지역발생이 23명, 해외유입이 20명입니다.

지역발생 23명은 서울 6명, 경기 7명 등 수도권이 13명입니다.

그 외에 대전에서 5명이 새로 확진됐고 광주에서 3명, 강원·충북에서 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수도권 확진자가 많은 것은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경기 안양 주영광교회, 수원 중앙침례교회 등 수도권 교회와 방문판매업체 집단감염의 여파 때문입니다.

대전에서는 어린이집 원장인 엄마와 초등학생·중학생 두 아들이 한꺼번에 양성 판정을 받아 대전 어린이집 1천203곳이 모두 휴원하고 해당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광주 한 사찰과 관련해서도 현재까지 모두 12명이 확진됐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의 경우 20명 중 13명은 검역과정에서 나왔습니다.

나머지 7명은 입국한 뒤 자택이나 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확진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제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모두 282명을 유지했습니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08명 늘어 모두 1만1천537명이 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BBS뉴스 양봉모입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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