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 뜨지 않는경우 여기를 클릭하여주세요.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거 같네요.

어젯밤과 오늘 새벽 지역에 따라 꽤 많은 비가 왔는데요.

비피해가 없기를 바라구요.

비가 오면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요. ‘Rhythm of the rain’

캘리포니아 출신의 5인조 밴드(케스케이드)가 부른 60년대 인기 팝송인데요.

우리 말로 하면, ‘비의 리듬’...6월 마지막날의 클로징 곡입니다. 

 저 박경수였습니다. 이제 7월이네요....내일 아침 7시20분 다시 돌아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