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이 휩쓸고 지나간 낙산사는 복구의 손길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양양 산불 피해 지역 17개 마을에도
구호의 손길이 답지하고 있습니다.

김충현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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