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고령 방송인 송해씨가 감기 증상으로 또 입원했습니다.

송해씨가 입원해있는 한양대병원 관계자는 "고열을 동반한 감기 증세로 입원했으며, 호전 중이지만 완전한 치료를 위해 조금 더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해씨는 지난 1월에도 감기와 폐렴 증세로 입원했다가 건강을 되찾고 복귀한 적이 있습니다.

송해씨가 진행 중인 KBS '전국노래자랑'은 지난주 관중 없이 녹화를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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