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터넷 전화 장비시장이
급팽창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시장 조사기관인 한국IDC는
오늘 열린 컨버전스 2천 5 컨퍼런스에서
국내 인터넷 전화장비시장이 지난해 293억원에서
2천 8년에는 천 8백여억원으로
연평균 45%씩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IDC는 또 올해도 국내 유선통신 서비스는
정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터넷 전화망 사업은 60%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