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6시 기준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하면서 모두 천257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 7명 가운데 해외 접촉과 도봉구 요양시설 관련이 각각 1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자는 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경로 확인 중인 사례와 기타 요인도 각각 1명이었습니다.

도봉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는 지금까지 서울 44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최소 48명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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