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고종 대전교구 신도회장이
국제미술관에 초대작가로
개막전을 장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태고종 총무원은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발 조직위원회와
세종문화회관이 공동 주최하는
‘제1회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발 -빛, 사람, 문’전에
태고종 대전 신도회장인 윤석임 화가가
개막전 초대작가로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과 충남 초대작가이자 여성작가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윤 화가는 이번 페스티발 개막전에서
‘천자산 구한산장’과 ‘봄이오는 길목에서’,
‘원앙과 수련’등 24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제1회 광화문 국제아트페스티발’은
미술 전분야에 걸쳐 미국과 캐나다 등
해외작가 120명의 참신한 작품들이 전시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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