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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맞벌이가구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2018년 기저효과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6.23 12:00

지난해 맞벌이 가구가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2019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중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 고용현황'을 보면, 배우자가 있는 '유배우(有配偶) 가구'는 1천230만5천가구로 1년 전 보다 0.5% 증가했습니다.

또, 유배우 가구중 맞벌이는 566만2천가구로 비중이 1년 전 보다 소폭 감소(-0.3%)했으나, 전체의 46%를 차지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지난해 맞벌이 가구 소폭 감소는 2018년 비중이 46.3%로 201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보인데 대해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은 '기저효과(Base Effect')가 작용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령대별 추세를 보면,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50세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유재우자와 맞벌이 가구가 모두 감소했습니다.

특히, 유배우자와 맞벌이 중 40(40~49세)대는 각각 9만 5천명과 5만 2천명 등으로 가장 많이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50대(50~64세)와 65세 이상 유배우자와 맞벌이는 각각 12만 이상과 4만명 내외 증가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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