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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각 부처 '내년 예산요구액 6% 증가'...포스트 코로나 등 한국판 뉴딜 등 30.7조 증액 요구2021년도 예산안...9월 3일까지 국회 제출할 것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6.12 10:00

정부 각 부처가 요구한 내년도(2021년) 예산 요구액이 총지출 기준으로 올해 보다 6% 증가한 542조9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오늘 발표한 '2012년도 예산 요구 현황'을 보면, 정부 각 부처가 요구한 내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 규모는 총지출 기준으로 542조 9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예산 증액요구 추세를 보면, 2017년 3%에서 2018년 처음으로 6%로 2배 오른 이후, 2021년 4년째 6%대를 보였습니다.

정부 각 부처는 포스트 코로나[Post COVID-19]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한국판 뉴딜과 혁신적 포용국가 확산 소요 등을 중심으로 30조 7천억원을 증액 요구했다고 기재부는 전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각 부처 요구안을 토대로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 확정해, 9월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내년도 경기상황과 함께 세입세출 소요 등 재정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수립 등 요구안을 접수한 이후에 발생하는 정책여건 변화에 따른 추가 요구도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국정과제 등 필수요소를 제외한 재량지출에 대한 10% 구조조정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한국판 뉴딜과 부처간 협업과제 등 핵심과제에 재투자해, 재정지출의 생산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렸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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