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공공기관, 10명중 4명 가량 장애인 고용해야...50인 미만까지 확대 추진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6.08 10:00
자료사진=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운데)이 4일 서울 서초구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린 국립장애인도서관 현판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지난해 개정된 도서관법에 따라 문체부 1차 소속 기관으로 승격됐다

공공기관은 앞으로 4년 이내 10명중 4명 가량을 장애인으로 채용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기획재정부는 최근 안일환 기재부2차관 주재로 열린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에서 '장애인 고용촉진방안'을 마련하고 오늘(6/8) 전체 공공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현재 장애인고용법상 의무고용률 3.4%를 2024년까지 4년간 3.8%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하고 적용대상도 50인 미만 공공기관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공공기관 가운데 '직전 2년 연속' 법정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않았거나 최근연도 고용률이 의무고용률 80%미만인 경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종합컨설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 올 하반기 종합컨설팅 실시결과 등을 평가해, '경영-혁신지침'을 개정하는 한편, 컨설팅 제공 대상기관을 점차 확대하고, '희망 민간기업'에 대해서도 관련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1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