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률이 1%에 못미치는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체가 전체 35군데 중
13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장애인 고용 촉진공단 충북지사에 따르면
장애인 고용률이 1%에 못미치는 사업체가 13개를 포함해
장애인 의무 고용비율 2%를 지키지 않는 곳이
17곳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장애인 고용 촉진 공단은 오늘 청주지사에서
장애인 고용률이 1% 에 이르지 못하는 기업에 대해
장애인 고용을 촉진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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