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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린시티, 태풍 때 90도 세워지는 시설 들어서부산시, '기립식 차수벽' 행안부 회의 조건부 채택
황민호 기자 | 승인 2020.06.04 14:07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앞바다에 평상시에는 누워있다가 태풍 때 90도로 세워져 월파를 막는 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기립식 차수벽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긴 기본설계안이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사전설계 검토 회의에서 조건부로 채택됐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5월) 23일부터 이달(6월) 1일까지 마린시티 앞의 해저 지반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시는 기본설계안 보완을 마친 뒤 올해(2020년) 안에 공사를 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월파 피해를 막기 위한 기립식 차수벽 설치는 전국 최초로 마린시티는 2016년 태풍 차바 피해 이후 자연재해개선위험지구로 지정됐습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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