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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환전(換錢) 배달업 허용...택배회사-주차장-항공사 신규 참여 가능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6.04 10:00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을 둘러싸고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위안화가 전격 절하된 가운데 26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 앞에 위안화, 달러 환율이 표시된 안내판이 놓여있다. 인민은행은 이날 달러 대비 위안화 중간(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0.12% 오른 7.1293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년 2월 27일 이후 12년여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앞으로 환전(換錢)업무가 현행 은행과 환전영업자, 소액송금업자에서 택배회사와 주차장, 항공사 등으로 확대 허용됩니다.

정부는 오늘 '비대면 확산과 경쟁촉진을 위한 외환서비스 혁신방안'을 통해 "앞으로 환전과 송금 위탁을 전면허용하고, 송금 네트워크 공유를 가능하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선, 현재 은행과 환전영업자, 소액송금업자가 담당하고 잇는 환전과 송금 업무를 택배회사와 주차장, 항공사 등이 참여하도록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고객이 송금을 신청한 국가에 협력사가 없는 소액송금업자에 대해서도 국내 다른 소액송금업자의 '송금 네트워크'를 공유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송금중개제도'를 신설했습니다.

아울러, 핀테크(FinTech), 즉 금융정보통신기술 기업이 환전과 송금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계좌간 거래 외의 방법'을 추가로 인정해, 핀테크 기업의 비대면 영업기회와 이용고객을 확대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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