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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네트워크] 전남도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전 본격화
정종신 기자 | 승인 2020.06.03 17:32

이어서 전국네트시간입니다. 광주로 갑니다. 광주 BBS 정종신 기자! 오늘은 어떤 소식인가요?

오늘은 전라남도와 여수시가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즉 'COP28'총회 공동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는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COP는 Conference of Parties의 약자이고, 그 뒤에 28은 총회 횟수를 의미합니다.

다소 생소한 국제회의일 수도 있는데요, 이 COP총회는 이산화탄소와 프레온가스 등 온실가스 배출을 제한해 지구온난화를 방지할 목적으로 온실가스 규제 문제나 재정 지원, 그리고 기술이전 등의 구체적 이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국제회의입니다.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간다.

제28차 ‘COP’는 대륙별 순회 원칙에 따라 아시아 태평양권에서 열릴 예정이라면서요?

아시아 태평양권 나라 중 한 나라가 선정될 텐데요. 그런데 올해 영국에서 열린 예정이었던 2020 ‘COP26‘총회는 코로나19여파로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이에 따라 ‘COP26‘는 2021에 열리고 그 다음해에 열릴 예정이었던 아프리카 대륙의 ’COP27‘은 2022년에 열리게 됩니다.

‘COP28’총회 개최국은 2022년 결정되는데요, 그 때 한국 개최가 확정되면 국내 유치 도시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국내에서 인천시와 부산시, 남해안 남중권이 유치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남해안 남중권역은 여수와 순천, 광양, 고흥, 구례 등 전남 5개 시군과 진주, 사천, 남해, 하동, 산청 등 경남 5개 시군을 말하는데요. 이들 10시군은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유치에 나섰습니다.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간다.

장소는 전남 여수시지만 남해안 남중권이 공동으로 유치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네요?

이들 10개 시군은 'COP28'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는데요. 이번 유치활동이 동서화합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높습니다.

전라남도는 'COP28'유치를 위해 TF팀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 팀을 이끌고 있는 이용진 팀장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INT-1▶ 이용진 / 전남도청 'COP28 유치 TF'팀장
"여수를 중심으로한 남해안 남중권 10개 도시 공동개최는 전남 경남 도서화합 모델을 제시하여 국토균형발전 국가위상 강화를 가져올 것입니다"

현재 'COP28'유치를 위한 유치위원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면서요?

현재 정부는 ‘COP28’총회 유치를 공식화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남해안 남중권 10개 도시는 공동유치단을 구성해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유치위원회는 앞으로 각종 세미나 개최와 범국민 서명운동 등 정부와 아시아·태평양 회원국을 대상으로 유치활동을 벌여 나갈 계획입니다. 이용진 팀장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제28차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남해안·남중권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들어간다.

◀INT-2▶ 이용진 / 전남도청 'COP28 유치 TF'팀장
"다른지역과 달리 이곳 남해안 남중권에서는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하여 COP28 유치활동을 전해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난해 12월16일에는 제28차COP 남해안 남중권 유치를 위하여 185명의 순수민간인으로 구성된 유치위원회가 출범하였습니다"

남해안 남중권이 다른 경쟁도시에 비해 우위성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남해안 남중권역은 해양과 내륙, 산악 등 다양한 기후 특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별 기후 이슈에 따라 맞춤형 부대행사 개최가 가능하다는 점이 하나있구요. 거기에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지리산국립공원, 순천만국가정원, 섬진강과 백운산 등 다양한 생태자원 등이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이용진 팀장의 말 들어보겠습니다.

◀INT▶ 이용진 / 전남도청 'COP28 유치 TF'팀장
"남해안 남중권은 국제회의 개최를 위한 글로벌차원의 다양한 기후변화 이슈를 논의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해양 석유화학 철강, 우주항공 등 성장도력 산업과 국립공원 등 자연자원을 보유한 지역으로 다양한 기후변화 이슈논의가 가능합니다"

'COP28'총회를 유치하면 경제효과는 얼마나 되나요?

광주전남연구원은 경제 유발 효과가 천583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고용유발 효과는 415명,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6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까지 광주였습니다.

정종신 기자  jjsin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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