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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목회자 모임’ 최대 분기점은 ‘뷔페식당’
이병철 기자 | 승인 2020.06.01 12:24

제주여행 군포 확진자 ‘목회자 모임’의 집단감염 최대 분기점은 뷔페식당이 될 전망입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어제(31일) 오후 페스이스북을 통해 “지난 26일 오후 6~7시에 서귀포 퍼시픽 리솜 엘마리노 뷔페식당에서 식사를 하신 분들은 신속히 검사를 받기 바란다”며 “확진자들과 같은 시간대에 해당 장소를 방문한 도민들은 무료로 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방역당국이 뷔페식당을 주목하는 것은 확진자들이 뷔페식당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았고, 실내에서 이동 경로가 넓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제(31일)까지 자가격리자는 119명이었으나 오늘(1일) 하루사이 뷔페식당에서만 40명이 추가돼 15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한편 안양시와 군포시는 제주여행 목회자 모임을 다녀온 25명(11개 교회) 가운데 현재까지 6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제주여행에서 3대의 소형버스를 나눠 탔는데 한 버스에서 집단 감염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8명이 탄 버스에서 6명이 집단감염 됐고, 나머지 일행은 현재까지 음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병철 기자  taiwan0812@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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