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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백운고가 철거 시작...주변 신호체계 개편
김종범 기자 | 승인 2020.06.01 11:55

광주광역시 남구 백운동 백운고가차도에 대한 철거공사가 이달부터 시작됨에 따라 백운광장 교차로 일대에서 극심한 교통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특히 백운교차로 일대에서는 백운고가 철거공사 외에도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지하차도 개설공사가 동시에 추진되면서 공사기간 장기화에 따른 교통정체가 예상된다.

광주지방경찰청은 백운고가 철거에 따른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백운교차로 방면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백운초교 사거리와 월산마을 입구, 미래아동병원 등 6개 방향 교차로에서 우회하도록 우회로를 개설하고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 교통소통과 안전을 위해 기존에 좌회전을 금지했던 교차로 5곳(양림휴먼시아2차교차로·미래아동병원교차로·남광주농협앞교차로·백운초교사거리·주월교차로)에 대해 좌회전을 허용하고, 8개 교차로에 대해선 신호시간을 확대하거나 변경하는 방법으로 교통량을 분산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백운교차로 주변에는 모범운전자 등을 활용해 효율적인 차량통행을 유도하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교통경찰을 집중 배치해 우회로 안내와 교통 소통을 도울 방침이다. 

김종범 기자  kgb29@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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