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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노동시장…4월 기업 구인 36% 급감
BBS NEWS | 승인 2020.05.31 09:38

코로나19 사태로 기업이 줄줄이 채용을 축소하거나 연기하면서 취업난이 심화하는 양상입니다.

오늘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올해 4월 공공 취업 지원 포털 '워크넷'을 통한 기업의 신규 구인 규모는 12만1천563명으로, 지난해 같은달 보다 6만8천201명(35.9%) 급감했습니다.

신규 구인 규모는 기업이 인력 채용을 위해 지난달 워크넷에 등록한 구인 인원을 합한 수치입니다.

지난 3월 신규 구인 규모의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감소 폭은 4만6천982명(24.5%)이었습니다.

4월 들어 감소 폭이 커진 것입니다.

신규 구인이 2개월 연속 급감한 것은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이 어려워지고 불확실성에 직면한 기업들이 인력 채용을 축소하거나 연기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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