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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 확산 커지고 ‘깜깜이’ 확진자 늘어…사회적 거리두기 복귀하나?
배재수 기자 | 승인 2020.05.31 07:49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다시 급속도로 퍼지면서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어제까지 나흘동안 신규 확진자 수는 모두 2백16명으로, 27일 직전 나흘 동안보다 2.6배 많습니다.

최근 며칠 새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것은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에서 비롯된 집단감염 영향으로, 쿠팡물류센터 관련 확진자는 어제 오전 11시 기준으로 108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감염경로를 모르는 이른바 ‘깜깜이’ 확진자 비율도 높다는 점은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 달 3일에는 고1과 중2, 초등학교 3, 4학년이, 8일에는 중1과 초5, 6학년까지 등교수업 대열에 합류하면서 전체적으로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현 생활방역체계로 코로나19 확산세를 막지 못하면 사회적 거리두기로 복귀한다는 방침입니다.

배재수 기자  dongin21@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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