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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불교계 봉축법요식 '코로나 종식·경제발전 기원'제21대 국회의원 초청 '대승정치' 당부...흥교스님 "부처님 자비사상 실천" 강조
박영록 기자 | 승인 2020.05.30 22:18

경남 창원시불교연합회가 30일 마산 삼학사에서 연합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이 땅에 부처님오심을 찬탄했습니다.

30일 마산 삼학사에서 봉행된 창원시불교연합회 봉축법요식에서 성주사 조실 흥교스님이 봉축법문을 하는 모습.

특히, 올해는 전인류에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코로나19의 종식과 경제발전을 기원했습니다.

관불의식을 하고 있는 창원시불교연합회장 월도스님.

[인서트/월도스님/창원시불교연합회 회장]
모든 불자님들과 함께 이 땅의 중생들이 큰 용기와 자비의 향기로 그 삶을 가득 채우시기를 합장하며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국태민안과 국운융창 그리고 세계평화를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지난 4.15총선에서 당선된 창원지역 제21대 국회의원들(왼쪽부터 박완수, 윤한홍, 이달곤, 최형두 의원)

또한, 지난 4.15총선에서 당선된 창원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화합과 상생의 대승적 정치를 당부하며, 향로패를 전달했습니다.

이에 대해 재선의 박완수 국회의원은 "어느 때보다 부처님의 가르침인 나눔과 자비, 상생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며 "더욱 분발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봉축법문을 펼친 성주사 흥교스님.

성주사 조실 흥교스님은 봉축법문을 통해 "인류에 처음으로 자비사상을 가르친 부처님의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살 것"을 강조했습니다.

마산 정법사 주지 도문스님의 축원 모습.

이날 봉축법요식은 삼학사 세심다도회의 육법공양, 관불의식, 정법사 도문스님의 축원, 연합찬불단의 찬불공양으로 시작됐습니다.

찬탄경문을 봉송한 성주사 주지 법안스님(왼쪽)과 경축사를 한 허성무 창원시장.

이어, 봉축사와 봉축법문, 허성무 창원시장과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의 경축사, 성주사 법안스님의 찬탄경문, 발원문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박영록 기자  pyl1997@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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