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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종 대성사 ‘봉축 점등’...코로나19 극복 기원
박명한 기자 | 승인 2020.05.29 21:44

천태종 대구 대성사가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점등식을 봉행했습니다.

대성사는 오늘(29일) 저녁 경내 대웅보전 앞 마당에서 점등대법회를 갖고 사찰을 장엄한 크고 작은 전통등에 불을 밝혔습니다.

점등대법회는 삼귀의례, 찬불가,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국운융창기원, 점등, 봉행사, 점등사, 점등법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성사 주지 영제스님은 점등사를 통해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기원하는 한편 참된 부처님 제자로 살기 위해 노력하자고 불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인서트/영제스님/천태종 대성사 주지]

“우리 주위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보탬이 될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고 실천하도록 노력합시다.”

점등대법회에는 천태종 원로위원이자 동대사 주지 도산스님, 대성사 주지 영제스님과 조현대 신도회장, 동대사 임응호 신도회장 등 지역 천태종 주요스님과 신행단체장이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신도들의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체온측정과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 준수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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