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복 서융그룹 대표이사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m 고봉 16좌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엄홍길휴먼재단이 부산에도 재단을 창립합니다. 

엄홍길휴먼재단은 오늘(28일) 부산재단 창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재단 초대 회장에는 정정복 서융그룹 대표이사가 취임합니다. 

정 회장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가득한 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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