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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송철호 측 수뢰 혐의 수사…선대본부장 구속영장
BBS NEWS | 승인 2020.05.27 20:45

청와대 하명수사와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해온 검찰이 송철호 울산시장 측의 뇌물수수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상임고문 김모씨에 대해 사전뇌물수수 등 혐의로, 울산 지역 중고차매매업체 W사 대표 장모씨에게 뇌물공여 혐의로 각각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중고차 매매사업에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장씨로부터 수천만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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