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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쿠팡 이어 마켓컬리 물류센터 근무자 확진
BBS NEWS | 승인 2020.05.27 14:41

쿠팡 물류센터에 이어 마켓컬리 물류센터 직원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는 오늘 서울 장지동 상온1센터 물류센터의 일용직 근로자 A 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4일 상온1센터에서 하루 근무한 뒤 25일 송파구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오늘 오전 확진 통보를 받았습니다.

컬리는 상온1센터를 폐쇄하고 방역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24일 근무자를 비롯해 A 씨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직원을 전수조사 하고 자가격리 조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방역당국은 A 씨가 확진자인 친구와 지난 23일 대전시를 다녀오면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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