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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서 관광공사 5개 관광거점도시 ‘맞손’...세계적인 관광거점도시 육성
김종렬 기자 | 승인 2020.05.27 14:47
세계유산 하회마을. 안동시 제공

경북 안동시가 오늘(27일) 안동시청에서 한국관광공사와 5개 관광거점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은 수도권과 제주도에 편중된 외국인 관광객의 분산을 위한 새로운 관광거점을 육성하기 위헤 국제관광거점도시 부산, 지역관광거점도시 안동, 강릉, 목포, 전주 총 5개 도시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5개 자치단체와 한국관광공사는 협약을 통해 도시별 브랜드의 해외 홍보·마케팅을 통한 외국 관광객 증대, 한국관광 품질 인증제 참여, 관광 빅데이터 분석자료 공유, 대한민국 구석구석 파트너스 활용과 콘텐츠 제작·홍보, 스마트관광도시와 열린 관광지 조성, 관광산업 취업 지원 프로그램 홍보와 지역관광기업 육성 등의 사업 수행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세계유산 병산서원. 안동시 제공
세계유산 봉정사. 안동시 제공

관광거점도시 선정으로 지역에는 올해부터 5년 간 관광인프라 개선 등에 천억원이 투입됩니다.

안동시는 사업 5년 차인 2024년에 국내 관광객 천800만명, 국외 관광객 100만명 유치를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 등 밑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사업 첫 해인 올해는 세계유산과 로열웨이 연계 명품 관광지화, 인근 시·군과 협업을 통한 관광 활성화, 스마트 안내 체계 고도화, 관광산업 기반 육성 프로그램 개발 등 4가지 선도사업을 우선 추진합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업무 협약식은 한국관광공사와 관광거점도시 간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하는 자리로, 올해부터 5년간 시행되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5개 관광거점도시와 시너지 효과를 내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각 도시를 연계한 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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