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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박진희 교수팀, 금속 유기 구조체의 새로운 개량 기술 개발
박명한 기자 | 승인 2020.05.27 09:37
DGIST 신물질과학전공 박진희 교수(우), 이병찬 석박통합과정생(좌). 디지스트 제공.

디지스트 신물질과학전공 박진희 교수팀이 금속 유기 구조체에 다양한 작용기를 도입하고 동시에 구조체의 성질을 개선하는 새로운 이중 개량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박 교수팀이 개발한 개량기술은 금속 유기 구조체 내부에 의도한 작용기를 간편하게 도입시켜 구조체의 구조 변경과 동시에 성질 변화도 가능하게끔 한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구조체 내부에 있던 수소-탄소 결합을 탄소-탄소 결합으로 치환하는 과정에 원하는 작용기를 바로 도입시켜 기존의 기술보다 생성된 구조의 안정성이 높고, 분석이 매우 수월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 이번 개량기술을 이용하면 활용성이 높은 기공구조 제작도 함께 가능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박진희 교수는 “기존 개량 기술은 작용기 도입 과정이 복잡하고, 분석도 까다로웠다”며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그러한 문제점을 극복했고 더 나아가 소재의 성질과 구조를 쉽게 변경할 수 있어, 향후 추가 연구를 진행해 금속 유기 구조체의 실용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에 4월 27일 게재됐습니다.

연구에는 디지스트 신물질과학전공 이병찬 석·박통합과정생이 제1저자로, 박진희 교수가 교신저자로 참여했습니다.

 

박명한 기자  mhpark@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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