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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갑질 의혹’오송재단, 징계위원회 결정 보류
김정하 기자 | 승인 2020.05.26 17:14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직장 내 갑질 가해자로 지목된 재단 내 A팀장과 팀원 B씨에 대한 징계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오송재단은 오늘(26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징계 대상자에 대한 추가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이에따라 오송재단은 다음달까지 추가 조사를 벌인 뒤 징계위원회를 다시 열 계획입니다.

앞서 올해 초 오송재단에서 근무하는 30대 여직원이 직장 내 갑질을 견디다 못해 목숨을 끊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한편 해당 의혹에 대해 조사한 오송재단 내부 특별감사팀은 "A팀장과 팀원 B씨가 직장 내 부당한 대우로 품위유지, 복무규정 및 임직원 행동강령 등을 위반했다"며 재단 징계위원회에 이들에 대한 문책을 요구한 바 있습니다.

김정하 기자  gizau@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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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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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직원 2020-06-05 20:17:52

    중앙정부가 기획하여 설립한 기관입니다. 뒷짐지고 물러나 있을 수 없는 주체입니다. 또한 그 기관의 어른이라는 자리가 이리 가벼워서야 될까요? 기관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신 책임이라는 것은 없는 것인가요? 셀프조사와 셀프처벌 거기에 관리자들은 다 빠지는건가요?   삭제

    • 전직원 2020-06-01 09:44:49

      수 많은 직원분들 제발 침묵하지 마시고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데 나서 주시길 호소드립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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