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고2 이하 237만명 27일 두번째 등교길 '걱정되지만 예정대로'교육부, 다양한 학사운영..학교방역으로 안전한 등교 가능
박성용 기자 | 승인 2020.05.25 16:35

 

모레 27일 고2이하 학생들의 두번째 등교를 앞두고 지역사회 감염이 늘면서 등교 찬반논란이 뜨겁습니다.

교육과 방역당국은 학교등의 지속가능한 생활 방역 정착이 중요하다며 보완대책과 함께 예정대로 등교수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성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주 고3 학생에 이어 이번주 27일에는 고2와 중3, 특히 초등 1,2학년과 유치원생 등 2백37만여명이 등굣길에 오를 예정입니다.

그러나 인천과 서울 학원가에서 감염이 잇따르자 인터넷을 중심으로 학원비판론과 등교불가론이 뜨겁게 일고 있습니다.

현재 교육과 방역당국의 입장은 ‘고심은 깊지만 등교수업은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어제 대국민 발표를 했던 유은혜 부총리는 오늘도 서울 용산구 한강중학교 등 학교 방역현장을 찾아 점검에 집중했습니다.

교육부는 규정 학습시수를 줄이고, 격주나 격일제 등교와 원격수업의 병행, 가정이나 체험학습의 출석인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사일정을 안전하게 소화할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입니다.

"학교내의 등교인원이 전체 학생의 2/3가 되지않도록 강력하게 권고하고, 격주제, 격일제 등 학사운영 방안이 더 확실하게 적용되도록 교육청과 협의해서 조치하겠습니다."

또 교원업무를 대폭 줄이고, 퇴직교원 등 지원인력을 배치하는 등 학교방역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유은혜 부총리입니다.

"학교가 학생의 안전과 수업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교원업무경감방안을 마련했습니다. 금년에 예정된 교육청 대상 교육부 종합감사는 취소합니다."

교육부 안팎에서는 성공적인 등교수업을 위해서는 가정과 지자체 등 지역사회의 감염차단 노력도 병행되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정부 세종청사에서 BBS 뉴스 박성용입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1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