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와 경북에서 1명씩 추가됐숩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대구 6천874명, 경북 천377명으로 어제보다 각각 1명씩 늘었습니다.

대구 추가 확진자는 19세 여성으로 이태원 관련 서울 확진자가 방문한 달서구 동전노래연습장을 이용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에서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대구농업마이스터고 학생 형제가 다니는 교회 인근 60대 상인 1명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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