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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 만공회 7만 3천명 돌파...“법 보시는 기도이자 공덕”
홍진호 기자 | 승인 2020.05.25 12:50

 

방송포교불사를 위해 월 1만 원 이상을 후원하는 BBS 불교방송의 10만 후원 공덕주들의 모임인 만공회 회원이 출범 5년 만에 7만 3천명을 넘어섰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광고시장이 급감한 가운데, 많은 불자들이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 달라며 법 보시의 일환으로 만공회 공덕주가 되고 있습니다.

홍진호 기자입니다.

 

월 1만 원 이상을 후원하는 10만 후원 공덕주들의 모임 ‘만공회’ 회원이 7만 3천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광고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좋은 콘텐츠로 방송포교불사를 지속하라는 불자들의 발원이 한메 모아진 결과입니다.

‘BBS만공회 전법 발원을 위한 특별 생방송, 10만 후원 공덕주를 모십니다’의 첫 MC로 나선 노래하는 수행자 자명스님은 법보시에 동참하는 것이 큰 기도이자 공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자명 스님/ 영덕 기원정사 주지: 현재 만공회 공덕주는 약 7만 3천 명 정도입니다. 한 분씩 한분씩만 더 권선해 주신다면 10만 공덕주 충분히 달성할 수 있고요. 광고가 감소한다고 하더라도 좋은 방송콘텐츠를 통해서 부처님말씀 전할 수가 있습니다.]

이에 앞서 BBS-TV를 통해 만공회 모연에 나선 불자배우 강부자 씨는 늘 신행을 생활화 하지만, 작품을 새로 시작할 때면, 더욱 간절히 기도하고 보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강부자/ 불자배우: 부처님 저 이번에 이 작품을 새로 합니다. 홈런 치게 해 주세요. 마냥에 홈럼을 못 쳐도 안타라도 치게 해주세요. 그리고 그 돈이 나오면 맨 먼저 부처님께 부처님 이 작품해서 처음으로 나온 돈입니다 라고 불전을 올립니다.]

강부자 씨처럼, 불전을 올리며 부처님의 가피를 발원하는 신행은 BBS 만공회에도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이름으로, 자신보다 자녀들 이름으로 만공회에 가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비행기 무사고를 발원하며 비행기 이름으로 만공회를 들기도 합니다.

[마가스님/ 서울 현성정사 주지: 어느 분이 비행기 부 기장으로 취직을 했는데 그 분이 첫 월급을 받아서 만공회 꽃을 피웠다는 이야기를 듣고 제가 그랬습니다. 항공은 사고가 나지 않아야 한다. 그래서 운행하고 있는 그 비행기 이름으로 만공회를 가입해라 그랬거든요.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만공회에 가입했습니다. 비행기 이름으로....]

BBS만공회 10만 공덕주를 모십니다는 오늘부터 모레까지 3일 간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방송포교불사를 위한 법보시 후원자를 찾습니다.

[스탠딩] 대표적인 불자배우와 함께 한 만공회 후원방송은 부처님의 가피와 방송 포교의 초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습니다.

서울 마포에서 BBS NEWS 홍진호입니다.

(영상취재=강인호/장준호)

홍진호 기자  jino413@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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