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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보안법 반대' 서방 국가 성명 이어져..."일국양제 위반"
BBS NEWS | 승인 2020.05.23 09:59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 추진에 대한 서방 국가들의 반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도미니크 랍 영국 외무장관과 마리스 페인 호주 외무장관, 프랑수아-필립 샴페인 캐나다 외무장관은 홍콩보안법 제정안과 관련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외무장관들은 공동성명에서 "홍콩인과 입법부 또는 사법부의 직접적인 참여 없이 홍콩보안법을 제정하는 것은 홍콩에 대해 고도의 자치를 보장하는 '일국양제'의 원칙을 명백하게 훼손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홍콩보안법 제정에 반대하며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명의의 성명을 냈고, 유럽연합도 조셉 보렐 EU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 명의의 규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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