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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수출 감소세 계속돼...석유제품-승용차 감소폭 커
박관우 기자 | 승인 2020.05.21 09:33

'이번달(5월) 들어 20일까지' 수출금액이 1년 전 보다 20% 이상 줄어드는 등 코로나 19영향에 따른 수출 감소세가 지속됐습니다.

관세청은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이 203억달러로 1년 전 보다 20.3%, 51억 8천만달러 감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이달 20일까지 조업일수'는 1년 전과 13.5일로, 하루평균 수출액도 같은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수출 품목을 보면 무선통선기기(11.2%↓)와 승용차(58.6%), 석유제품(68.6%↓)은 1년 전 보다 10%대에서 최고 60% 이상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반도체(13.4%)와 선박(31.4%)은 10%대에서 최고 31.4% 증가했습니다.

주요 수출 상대국을 보면, 미국(27.9%↓)과 유럽연합(EU)(18.4%), 베트남(26.5%↓), 일본(22.4%↓)에 대한 수출이 두자릿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또,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입은 230억달러로, 1년 전 보다 16.9%, 46억 6천달러 감소했습니다.

수입 품목은 정보통신기기(13.1%↑)와 기계류(0.1%↑), 승용차(27.2%↑) 등은 증가했으나, 반도체(8.6%↓)와 원유(69.3%↓), 가스(7.3%↓) 등은 감소했습니다.

주요 수입 상대국 가운데 EU(18.7%↑)와 베트남(14.1%↑)은 증가했지만, 중국(3.6%↓)과 미국(24.1%↓), 일본(7.9%↓), 중동(67.5%↓) 등은 감소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달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전체 수출액은 1년 전 보다 46.3% 감소했고 조업일수를 반영한 일평균 기준으로는 30.2% 줄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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