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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마산 복선전철 "침하 원인 밝혀내라"사상구, 시행사 스마트레일에 지하침하 행정명령
황민호 기자 | 승인 2020.05.19 10:56
3월 17일 발생한 지반 침하

부산 부전에서 경남 창원 마산 구간 복선전철 구간에 지반 침하가 두차례 발생하자 해당 지자체가 공사 시행사에 침하의 원인을 밝혀내라며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사상구는 지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부전∼마산 복선전철 시행사인 스마트레일에 지하조사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오늘(19일) 밝혔습니다. 

최근 두차례 지반 침하 사고가 발생한 이 구간은 SK건설이 시공을 맡았습니다. 

이 구간에서 지난달(4월) 28일에는 사상구 괘법동 르네상스 호텔 앞 도로에 폭 1m, 깊이 2m 규모 싱크홀이 발생했습니다. 

3월 17일에는 삼락생태공원 오토캠핑장 옆 복선전철 피난구 공사장에서 폭 18m, 깊이 7∼8m 규모로 지반이 침하했습니다. 

부전∼마산 복선전철은 현재 97% 공정률 기록하고, 올해(2020년) 하반기 시운전을 한 뒤 내년(2021년) 2월 개통 예정입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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